[디사이드] 신작 MMORPG 모바일 게임 플레이 후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MMORPG!!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플레이해보고 가져왔는데요

[디사이드]라는 게임인데 오늘 오픈해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서양 다크 판타지를 테마로 한 MMORPG 게임입니다

배경은 마물들이 들끓는 마법의 세계가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직업은 전사, 마법사, 자객, 사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자객을 해볼까 하다가 그냥 마법사로 골라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초반 플레이 화면인데요....ㅎ...

게임 라운지 설명글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런 방식의 게임이 나왔다는 말과 함께

절대 양산형 게임 아니고 재탕게임 아니라고 했는데 저는 다른 양산형 게임이랑 다른 점을 잘 모르겠던데요😋

우선 장비는 강화, 승급, 각인 시스템이 있고

등급별로 속성 보너스가 있어서 장비를 모아서 전투력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보스는 장비보스, 월드보스가 있는데요

월드보스는 도전 횟수제한은 따로 없지만 보상획득 횟수가 제한이 됩니다

일반 장비보스는 일반/정예/지옥 이렇게 나눠져 있구요

지옥레벨의 던전은 최고피해를 달성한 유저만 보상이 들어옵니다

던전은 재료, 경험, 용병, 날개, 파티 던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재료 던전은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3개의 난이도가 있고 모든 난이도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레벨조건을 충족하면 다음 단계의 던전이 오픈되는 시스템입니다.

다음은 수배 퀘스트인데요, 하루 5회 무료로 수배퀘스트를 수령할 수 있고

'수배보석'을 사용해서 등급 갱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용병(펫) 기능인데요

용병은 낮은 등급의 용병권을 모아서 높은 등급으로 합성이 가능합니다

용병은 출전에 상관없이 전투력에 추가가 되구요, 패시브효과를 높여주는 용병조합도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전직, 길드, 보석장착, 의상, 탈것, 날개, 결혼 등 콘텐츠는 많은데 

그냥 익숙한 느낌..? 기적의 검 플레이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산 MMORPG 같은 느낌이고 수동보단 자동으로 게임 진행이 됩니다. 

[기적의 검] 같은 게임 좋아하신다면 플레이해 보셔도 괜찮겠지만 전 별로..😋😋